엘리자베스 테일러, 23일 타계

김경원 기자 / 입력 : 2011.03.23 22:29
  • 글자크기조절
미국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79세의 나이로 숨졌다고 ABC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울혈성 심부전증을 앓아 투병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