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이지아 심야회동無.."좀 더 기다려봐야"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1.04.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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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탤런트 이지아가 서태지와 결혼, 이혼을 했다는 사실을 밝힌 가운데 공개연인인 정우성과 심야 회동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지인 및 측근들에 따르면 정우성은 21일 이지아가 서태지에 위자료 청구 및 재산분할청구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큰 충격을 받았다.


이날 정우성은 소속사 토러스필름 관계자들과 만나 "(이지아와 서태지 관계가)사실이라면 사귀었겠냐"며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이지아가 소속사를 통해 서태지와 결혼과 이혼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자 정우성으로선 인정하기 싫은 사실을 맞닥뜨리게 됐다.

정우성은 이날 소속사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집으로 귀가, 뜬 눈으로 밤을 새우다시피 했다. 한 측근은 "정우성과 이지아가 이번 사실이 알려진 뒤 통화를 했는지는 모르겠다"며 "하지만 분명한 건 두 사람이 밤에 만나 이번 일에 대해 이야기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 역시 "정우성이 밤새 소식을 접했을 것"이라면서도 "정우성에게 이 일에 대해 아직 이야기를 꺼낼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소식이 알려지기 전날에도 만났던 만큼 어떤 이야기도 현재는 조심스럽다"며 "서태지 입장도 들어봐야 꺼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우성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감정적인 문제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정우성은 이번 일로 충격을 받아 이번 주말께 하기로 했던 생일파티를 취소하는 등 여전히 충격에 빠져있다. 정우성은 22일 생일을 맞아 이번 주말, 이정재 등 지인들과 만나 생일파티를 할 계획이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축하를 할 수 있겠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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