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만난 그웬 스테파니..'파격 의상'

칸(프랑스)=김현록 기자 / 입력 : 2011.05.17 02:52
  • 글자크기조절
image


전지현과 만난 미국의 팝스타 그웬 스테파니가 가슴이 깊이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 차림으로 칸 영화제 파티에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가 한창인 프랑스 칸 칼튼 호텔에서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이브닝 파티가 열린 가운데 그웬 스테파니가 파격적인 옷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모았다.


파티 중간 남편 개빈 로즈데일과 함께 나타난 그웬 스테파니는 전지현 등 '설화와 비밀의 부채' 주인공 및 영화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한편 전지현은 미국과 중국 개봉을 확정지은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서 현재와 과거 중국을 오가며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여인 설화 역을 맡았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