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엽, 中대륙 울렸다..'나가수' 효과로 인기 급상승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1.05.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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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엽


'정엽 신드롬'이 한국을 넘어 중국 대륙까지 점령했다.

최근 중국 네티즌들은 정엽의 무대를 접한 소감과 찬사의 글을 지속적으로 인터넷에 올리며 열광하고 있다. 특히 정엽의 인기는 MBC '나는 가수다' 이후 급상승 중이다.


중국에서 불고 있는 정엽 신드롬은 그간 댄스 아이돌 가수들이 한류를 형성해 온 현지 분위기와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팬들은 정엽의 독특한 음색에 주목하고 있다. 대형 히트곡 '낫싱 베터'를 만들어낸 작곡가 에코브릿지와 함께 한 정엽의 편곡 기법 역시 기사화 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나는 가수다'를 보고 나서 정엽이 제일 좋아졌다" "목소리가 멋지다" "정엽씨가 탈락했지만 계속 그의 노래를 좋아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정엽씨 스타일 너무 좋다" "탈락해서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중화권 인지도를 발판 삼아 솔로로서도 인기를 얻어 온 정엽은 지난해에 발표한 싱글 '위드 유/위드 아웃 유'로 중화권 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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