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욕조위 엉뚱한 모습 "원조 4차원"

박혜경 인턴기자 / 입력 : 2011.06.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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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릭 트위터
가수 겸 배우 에릭이 엉뚱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릭은 29일 오전 트위터에 "하도 오랜만에 하는 트윗이라 인증합니다"라며 "설마 이 사진을 가진 사람은 저 말곤 없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욕조 끝에 쪼그려 앉아 있다. 형광색 후드 집업을 뒤집어쓰고 선글라스와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 4차원적인 매력을 물씬 풍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원조 4차원이다" "무슨 생각을 하면서 찍었을까"라며 반응했다.

한편 에릭은 오는 7월 KBS 드라마 '스파이 명월'에서 한류스타 강우 역으로 출연, 한예슬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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