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흑인 안무가와 찰칵 '땀 흘리며 맹연습!'

이지현 인턴기자 / 입력 : 2011.07.27 15:49
  • 글자크기조절
image
ⓒ출처= 지아 트위터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지아가 흑인 안무가를 깜짝 소개했다.

지아는 27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이번 (타이틀곡)Goodbye Baby 안무를 도와주는 '라몬'! 춤 정말 잘 춰요"라며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아를 포함한 미쓰에이 멤버 민 수지 페이의 모습이 담겼으며 정중앙에 서 있는 흑인 안무가가 눈에 띤다.

모두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즐거워하는 이들은 안무 연습실에서 땀을 흘리며 맹연습 후 기념촬영을 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번 안무 정말 좋던데!" "대단한 안무가네요~" "수지 얼굴 빨개진 거? 진짜 연습 많이 했나보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 24일 SBS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강렬한 퍼포먼스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