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동생 이현배, 이승환 지원속 가수 컴백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1.09.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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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45RPM 멤버 이현배(왼쪽)와 박재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그룹 DJ DOC 이하늘의 동생 이현배가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이현배 측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이현배의 힙합그룹 45RPM이 15일 새 앨범 '디스 이즈 러브'(This Is Love)를 발표하고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앨범 및 콘서트 등으로 친분이 두터운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이 타이틀곡에 참여했다"며 "오랜만의 활동인 만큼 멤버들의 의욕이 상당하다"라고 덧붙였다.

그간 KBS2TV '천하무적 토요일'의 '천하무적 야구단'에도 보조 해설자로 활동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이현배의 3년만의 가수 활동이다.

45RPM의 새 앨범에는 이하늘이 이끄는 부다사운드 소속 뮤지션들은 물론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DJ DOC, 빅뱅, 리쌍 등의 히트곡을 작업한 작곡가 피제이를 비롯해 DJ머프 등이 공동 프로듀싱 및 작곡에 힘을 보탰으며, R&B가수 진보, 인기 록밴드 데이브레이크 멤버 정유종이 앨범에 합류했다.


특히 멤버들은 프로듀싱은 물론 앨범 디자인, 뮤직비디오 제작, 안무 등 새 음반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참여, 프로젝트를 지휘하기도 했다. 앨범에는 남녀간의 설레임을 표현한 '사랑그리기', 이승환이 참여한 '디스 이즈 러브' 등 4곡이 수록됐다.

이현배 측은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 컴백 무대를 갖는다"라며 "오랜만에 발표된 신곡인 만큼 활발하게 방송 무대를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힙합그룹 45RPM은 오는 15일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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