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중국선 이미 한류스타? 여성4인조 밴드 ‘와인홀비너스'

[MTN 스타뉴스 플러스]

최지호 MTN PD / 입력 : 2011.09.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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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 걸그룹 열풍의 새바람, 두 번째는 ‘바람을 잡는 여신’이란 이름을 가진 여성4인조 밴드 ‘와인홀비너스.

앨범 발매 전부터 13억 인구의 중국에서 무대를 펼치고, 방송 일정을 소화할 만큼, 중국에선 이미 한류스타인데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주 실력과 가창력을 보유한 ‘와인 홀 비너스’ 그녀들과의 아주 특별한 데이트. 지금 시작합니다.

[동영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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