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핏 종결자'신하균, '댄디에서 섹시까지'

이보경 인턴기자 / 입력 : 2011.12.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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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배우 신하균이 다양한 셔츠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셔츠 핏 종결자'로 떠올랐다.

21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셔츠 핏 최고! 신하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셔츠를 이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신하균의 모습이 담겼다.

신하균은 셔츠의 소매를 살짝 걷어 올리고 단추를 풀어헤쳐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가 하면 몸매가 드러나는 셔츠를 입고 단추를 목까지 채워 댄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브레인'에서 신하균씨 너무 멋져요. 특히 셔츠가 어쩜 그리 잘 어울리시는지", "와, 셔츠가 저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가 또 있을까", "셔츠 핏이 정말 예술이네요. 섹시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하균은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에서 신경외과의사 이강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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