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강타 미투데이 |
그룹 H.O.T의 멤버 강타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강타는 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바람은 세차지만 햇살은 좋네요. 보코 첫 생방 가는 길~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차 안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햇살을 가득 받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20대 같은 강타의 모습에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코 본방사수", "여전히 잘생겼다", "생방 기대되요"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강타는 케이블 채널 Mnet '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