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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
배우 이청아가 인형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28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패션 매거진 워너걸스 7월호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에서 이청아의 무결점 피부와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8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이청아는 무더운 날씨에 걸맞게 시원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물오른 인형 미모로 현장의 모든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하고 있거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모니터 앞에서 사진 모니터링 하거나 현장 스태프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마치 인형을 앉혀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이청아는 촬영하는 내내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으며 그녀의 밝은 모습으로 모든 스태프들이 촬영 내내 힘든 것도 모르고 모두 즐겁게 일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