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3D로 본다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2.07.06 08:59 / 조회 : 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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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가 3D 콘텐츠로 선보인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인기가요'는 이날부터 삼성 스마트TV에서 3D콘텐츠로 제공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인기가요' 3D콘텐츠는 이미 3D로 제작된 가수의 무대와 노래만을 한정적으로 볼 수 있는 기존 3D 콘텐츠와는 달리 최신 K-Pop노래와 최근 인기 아이돌 가수들의 무대를 원할 때 3D로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측은 "기존에는 3D로 제작된 몇몇 아이돌 가수의 뮤직비디오 정도만 반복해서 봤다면 지금은 SBS '인기가요'를 통해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스타의 노래와 무대를 가장 최신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인기가요 한 회에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가수의 무대를 골라볼 수도 있다. 또한 최근 아이돌 스타들의 무대 퍼포먼스가 화려해 지면서 마치 눈 앞에서 공연을 보는 것처럼 3D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6일에는 삼성 스마트TV 3D 익스플로어 앱을 통해 지난 6월 초 방송된 '인기가요'가 3D 콘텐츠 첫 편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이후 총 20편의 3D 콘텐츠가 추가로 업데이트되어 약 20시간가량의 무대를 3D로 선보인다. 최근 방송된 편을 기준으로 콘텐츠는 2주에 1편씩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전무는 "이번 SBS '인기가요' 3D 콘텐츠는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고객들이 안방 거실에서 케이팝 스타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고객들이 다양한 양질의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SBS와의 VOD 콘텐츠 협력 외에도 3D 올림픽 중계 등 끊임없는 3D 콘텐츠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 스마트TV는 6월부터 SBS콘텐츠허브의 3D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에 따라 첫 번째 콘텐츠로 SBS 인기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제공 중이다. 앞으로도 SBS가 보유한 다큐멘터리 등 총 100시간에 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3D로 전환해 삼성 스마트TV에서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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