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2026년 3월 10일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DOLPHIN)' 출시를 기념해 시티팝 감성을 적용한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의 성능을 직접 강조하는 일반적인 광고 형식을 탈피해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 중심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캠페인은 1980~90년대 도시적 감성을 담은 시티팝 음악과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통해 주요 타겟층인 2030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상은 주행거리, 서라운드 뷰, 실내 공간을 주제로 한 세 편으로 구성됐으며, 돌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영상은 BYD코리아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메가박스 극장 광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BYD 돌핀은 해양 생물에서 영감을 얻은 '오션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로, 전기차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소형 해치백이다.
출시 가격은 2,450만 원부터 시작하며 보조금 적용 시 최대 2,1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2,700mm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360도 서라운드 뷰 등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유로 NCAP 및 그린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과 환경 성능을 입증한 모델이다. BYD코리아 측은 이번 디지털 필름이 자동차 광고를 넘어 하나의 콘텐츠로 소비되길 바라며, 돌핀의 경쾌한 이미지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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