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돈이와 대준이, 의리과시..'리쌍극장' 깜짝 출연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07.1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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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형돈이와 대준이(정형돈, 데프콘)가 리쌍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지난 15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2전국투어 리쌍 극장 시즌2-겸손은 힘들어'(이하 '리쌍극장2')에 게스트로 출연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 멤버 정형돈은 "우리 콘서트에 리쌍이 게스트로 왔어야 했다"며 "생각보다 올림픽대로가 안 막혀서 1시간 반 만에 도착했다"고 너스레를 떠는 등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데프콘은 "리쌍 콘서트에 와서 다들 즐겁게 노는 거 보니까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날 형돈이와 대준이는 최근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곡 '올림픽 대로'와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를 열창하며 관객을 열광케 했다.

YB의 윤도현도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리쌍의 신곡 '섬데이(Someday)'로 호흡을 맞췄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MBC '무한도전'으로 인연을 맺은 개그맨 유재석이 게스트로 참여해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아울러 이날 관객석에는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PD를 비롯해 장기하, 천정명, 공효진, 김제동, 손예진, 보아, 정재형, 엄정화 등 동료 연예인들이 현장을 찾아 축하했다.

한편 '겸손하지 못해서 죽은 개리와 기리를 추모해주세요'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리쌍극장2'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1만여 관객을 동원했으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울산, 광주, 창원, 전주, 수원, 인천 등 전국 10여 개 도시를 돌며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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