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SBS ESPN 공식 트위터> |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가 '신사의 품격'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12일 오전 SBS ESPN 공식 트위터에는 "'신사의 품격'을 기다리시는 여러분께 깜짝 소식! 배지현 아나운서가 오늘 방송되는 마지막 회 카메오로 출연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이하 '신품')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 아나운서는 야구 심판복을 입고 있는 김하늘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황색 원피스로 화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배지현 아나운서는 그녀의 별명인 '야구 여신'답게 김하늘과의 외모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카메오 출연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지현 카메오 출연 기대된다", "'신품' 마지막 방송이라니 아쉽네", "역시 야구여신 배지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품'은 오는 12일 2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