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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제국의아이들 웨이보> |
남성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가 중국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광희는 지난 16일 오후 제국의 아이들 웨이보(중국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제아의 광희에요! 잘지내셨어요? 요즘은 저는 우리 제국의아이들 '후유증' 활동과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촬영 하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중국의 많은 분들이 우리 제아를 사랑해 주신다고 들었어요! 앞으로 중국에 갈 날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게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희는 중국팬들을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광희의 사진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빨리 오세요","기다리고 있어요"," 잘 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광희는 지난 15일 첫 방송한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연출 전기상)에서 전학 온 남장소녀 구재희(최진리 분)를 못살게 구는 반 친구 송종민 역할로 첫 연기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