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자칼이 온다', 수능 마치고 만나요!

임성균 기자 / 입력 : 2012.10.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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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와 김재중, 송지효, 한상진이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중-송지효 주연의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가 최고의 인기스타 최현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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