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상의 탈의 셀카 공개 '쇄골 타투 눈길'

고소화 인턴기자 / 입력 : 2012.12.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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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재범 트위터>


가수 박재범이 상의를 탈의하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박재범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가 좀 기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재범은 상의를 탈의한 채 손을 턱에 짚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손등과 손가락, 목, 쇄골 밑을 뒤덮고 있는 각종 타투가 눈길을 끈다.

박재범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에 그림을 많이도 그려 놨다", "집에서 훌렁 훌렁 벗고 다니는구나", "얼굴 안보고 몸 보고 있는 사람 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재범은 오는 27, 28일 양일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2012 박재범: 제이 타운'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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