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씨스타 공식 트위터 발췌> |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전 씨스타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라는 "봄비가 내리는 오늘~ 대만에 가요! 즐겁게 공연하고 오겠습니다!"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핫팬츠의 차림으로 공항에서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 보이고 있다.
특히 매끈한 다리 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뿐만 아니라 놀라운 8등신의 황금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보라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라가 속해있는 걸그룹 씨스타는 다음달 1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