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신촌배회 이유..그걸 사고 싶었던거야?

김신애 인턴기자 / 입력 : 2013.10.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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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 다 실바(21,FC 바르셀로나)가 입국 후 신촌 한 백화점에서 아이폰 5s를 구입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네이마르는 1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브라질의 친선경기를 위해 7일 한국에 입국했다. 이후 네이마르는 공항을 빠져나가 마르셀루(24, 레알마드리드), 다니엘 알베스(30,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신촌 한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겼다.


네이마르가 구입하려고 했던 아이폰 5s는 아직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은 모델로 12월 출시 예정에 있다.

이에 네이마르를 목격한 시민들의 제보가 SNS를 통해 속속 올라와 네이마르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있다.

브라질 대표팀은 7일 휴식 후 8일부터 파주 NFC에서 훈련을 시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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