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제공=SBS '즐거운가' 방송화면 |
걸스데이 민아가 '달링' 안무로 삼촌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에코빌리지-즐거운 家(이하 '즐거운 가')에서는 집짓기 기초의 막바지 작업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아는 공사 작업 중 걸스데이의 '달링' 노래를 틀고 안무를 선보였다. 장동민은 민아의 안무 전 "네 파트가 있냐"고 물었고, 이에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민아는 황당해 하며 "다 내 파트다"라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민아의 깜찍한 댄스를 보던 송창의와 장동민 정겨운 등은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고, 송창의는 "보기만 해도 신난다"며 좋아했다.
정겨운은 "잘 될 것 같다. 정말 좋다. 1위할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장동민은 "일이나 해"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