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이 스토리와 캐릭터, 시청률의 3박자를 맞추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총 12부작 중 8회까지 방영된 '라이어 게임'은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라이어 게임'은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에 한국 정서와 개연성을 가미해 한국판 '라이어 게임'만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어 연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주 선보인 게임은 원작과 일본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국판 오리지널 게임으로, 이미 원작 내용을 알고 있는 팬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는 평이다.
여기에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 신성록의 진짜 정체와 그가 쇼를 벌인 진짜 이유도 원작에 없는 새로운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물오른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드라마에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상윤은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뇌까지 섹시한 천재 사기꾼 하우진으로 변신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어떠한 위기에서도 자신만의 필승법을 강구해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김소은은 다정하고 순진한 여주인공 남다정과 높은 싱크로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상윤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한 소신을 굽히지 않는 등 후반부에서 보여주고 있는 단단한 모습들이 앞으로 남다정의 성장과 각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신성록 역시 소름 돋는 메소드 연기로 매 회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지난 11일에 방송된 '라이어 게임' 8화는 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1.3%, 최고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성록이 직접 게임에 참가, 하우진과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쳤다.
오는 17일 방송될 '라이어 게임' 9화에서는 원작 게임 중에서도 짜릿하기로 손꼽히는 '밀수 게임'이 방송 된다. 지난 라운드에서 이상윤에게 압승을 거둔 신성록은 과연 어떤 전략으로 게임에 임할지, 이상윤은 그의 숨겨진 정체를 밝혀내고 두뇌 싸움에서도 승리해 설욕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어 게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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