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극중 막춤에 주변에서 흥녀라 부른다"

파주(경기)=이경호 기자 기자 / 입력 : 2014.12.16 13:57 / 조회 : 1050
  • 글자크기조절
image
'힐러' 박민영/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힐러'에서 막춤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박민영은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하지석동 원방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5일 방송분에서 보여준 막춤에 대해 "평소에 추는 춤은 아니다"고 말했다.

박민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신이 많이 나온다"며 "9회 정도에서 제가 왜 춤과 노래를 일상생활에서 돌아이처럼 보일 정도로 하는지 나오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시청자들이) 당황스러우실 수 있다. 저는 춤 출 때마다 열심히 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저를 보고 '흥녀'라고 부른다. 제가 흥이 많아서다"고 말했다.

박민영은 "어제 방송에서 나온 춤은 제가 평소에 추는 춤은 아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옛날 노래를 접하면서 저도 모르게 흥이 났고, 즉석에서 춘 막춤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더 잘 추는 춤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과거 걸그룹 S.E.S의 안무 같은 것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대결하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재미있고, 풍성한 방송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