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한일 콜라보 매거진 'AJ X THE STAR' 창간

정혜욱 더스타 편집장 / 입력 : 2015.02.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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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일 콜라보 매거진 창간/사진제공=더스타


오는 2월 9일 최초의 한일합작 아시아 스타 매거진이 창간한다.

한국 스타뉴스에서 발행하는 더스타(THE STAR) 매거진과 일본 피아가 발행하는 에이제이(AJ) 매거진의 합작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아시아 스타를 하나로 묶어내기 위해 시작됐다.


2월 9일 도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AJ X THE STAR' 창간호 표지모델은 한국과 아시아 전체에서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방탄소년단이다. 40여 페이지가 넘는 감각적인 화보와 멤버별 밀착 인터뷰를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방탄소년단의 모든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한일 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로스진의 취재기, 일본 최고의 여자 아이돌 그룹 東京女子流(도쿄죠시류)의 인터뷰, 2014 가온 차트 어워드 독점 화보 등 다채로운 기사와 화보가 선보이게 된다.

방탄소년단은 최초의 한일 콜라보 매거진 'AJ X THE STAR' 창간을 기념하기 위해 2월 9일 도쿄에서 사인회를 개최한다.


'AJ X THE STAR'는 한국과 아시아 스타들이 만나는 새로운 창구이자 아시아의 문화와 예술이 함께 부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특별한 기획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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