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K리그 관중·골↑.. 매우 긍정적이다"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5.03.16 11:52 / 조회 : 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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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슈틸리케 감독이 취재진과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김우종 기자



슈틸리케 감독이 최근 K리그의 관중 폭발과 골 증가에 대해 매우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16일 서울 용산 현대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풋살경기장 오픈식에 참석, 개장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해 김대길 한국풋살연맹회장, 김주성, 황보관 등 축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선, 풋살 시설의 증가에 대해 "체육 시설의 저변이 확대되는 것은 긍적적인 일이다. 이곳이 단순하게 축구를 하는 곳이 아니라, 화합하고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 또 저변 확대를 넘어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이야기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17일 3월 평가전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슈틸리케 감독은 귀국 이후 약 2주 동안 K리그 등을 관전하며 숨은 보석 발굴에 나섰다.

슈틸리케 감독은 "명단 발표를 앞두고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점은 매우 긍적적이라는 점이다. 지난해 말 부임 후 올 시즌 K리그의 관중이 많이 늘었다. 또 골도 많이 터졌다. 이는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고 이야기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1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포항과 울산의 '동해안 더비'를 관전했다. 이 경기는 만원 관중 속에 무려 6골이 터지며 K리그 팬들을 열광시켰다. 슈틸리케 감독은 "만원 관중에 골도 많이 터졌다. 원하는 장면이 연출됐다"면서 "물론, 6골 중 실수로 인한 골도 있었다. 하지만 실수도 축구의 일부분이다.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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