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김승대, K리그 클래식 3R MVP..챌린지는 이정협

전상준 기자 / 입력 : 2015.03.25 15:49 / 조회 :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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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공격수 김승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린 포항 공격수 김승대(24)가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주의 MVP와 이주의 베스트11, 이주의 경기 및 베스트 팀을 발표했다.

MVP는 김승대의 몫이었다. 김승대는 2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경기서 전반 31분과 후반 11분 득점을 터트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연맹은 김승대에 대해 "완전하지 않은 몸 상태에서도 투혼을 발휘했다. 라인브레이커답게 뒷공간 침투로 2득점을 올렸다"고 치켜세웠다.

강수일(제주)과 임선영(광주)은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김승대 포함, 염기훈(수원), 황지수(포항), 김호남(광주)이 선정됐다.

홍철(수원)과 배슬기(포항), 김대중(인천), 김영신(제주)은 최고의 포백으로 뽑혔다. 골키퍼 부문은 김승규(울산)가 차지했다. 이주의 경기로는 포항과 서울전이 꼽혔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이주의 팀으로 선정됐다.

한편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MVP는 이정협이었다. 이정협은 강원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에 3-1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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