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태형 감독 "선발이 일찍 무너진 것이 아쉽다"

창원=김지현 기자 / 입력 : 2015.05.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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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사진=OSEN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1⅔이닝 7실점으로 조기 강판된 선발 마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산은 26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서 2-13 완패를 당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선발투수가 일찍 무너진 부분이 아쉽다. 내일 좋은 경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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