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소시'가 온다..댄스곡 'PARTY'로 돌풍 예고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5.06.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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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머(summer) 소시'가 온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댄스곡으로 올 여름 가요계에 돌풍을 몰고 올 전망이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는 7월 7월 오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PARTY'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PARTY'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댄스곡으로, 태국 코사무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일명 '서머 소시'를 예고했다.

소녀시대는 작년 2월 발표한 정규 4집 ‘Mr. Mr.’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만큼 앨범 작업에 보다 심혈을 기울였다.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선보이고자 선행 싱글 ‘PARTY’에 이어 ‘Lion Heart’, ‘You Think’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 각기 다른 색깔의 3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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