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 채연 /사진=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
그룹 다이아 채연 /사진=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
그룹 다이아 채연과 승희 /사진=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
그룹 다이아 채연과 승희 /사진=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
걸그룹 다이아의 막내 채연(18)이 홍콩의 한 수영장에서 제대로 된 물놀이를 즐겼다.
채연은 지난 29일 오전 홍콩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다이아 데뷔곡 '왠지'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그룹 막내로서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채연은 짓궂은 물장난을 비롯해 잠수도 서슴지 않는 등 10대 소녀답게 물놀이를 즐겼다.
청순한 외모와 귀여운 매력을 갖고 있는 채연은 데뷔 전 티아라 은정의 '혼자가 편해졌어' 뮤직비디오에 출연, 관심을 모았다.
한편 7인 걸그룹 다이아는 오는 9월 초 데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