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최초 침실 화보 전격 공개

성규 "이번 활동, 하루 두 세 시간씩 자면서 강행군"

박한빛누리 기자 / 입력 : 2015.08.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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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타> 9월호 인피니트 /사진제공=더스타


그룹 인피니트가 더스타 매거진을 통해 'Bad'의 활동의 작별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서 인피니트는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바쁜 활동으로 수면시간이 부족했던 멤버들은 화보 촬영을 하다가 실제로 잠들기도 했다는 후문. 아이처럼 순수한 모습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겼다.

현장 인터뷰에서 "앨범 활동과 각자의 개인 활동이 겹쳐서 하루에 몇 시간 못 잤다. 이제 앨범 활동이 끝나고 월드투어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각자 휴식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활동 마무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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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타> 9월호에서 침실 화보를 공개한 인피니트 /사진제공=더스타



잠들기 전의 리얼한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 더없이 사랑스러운 인피니트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THE STAR) 9월호(8월 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스타 9월호에서는 그룹 인피니트의 화보, 원더걸스, EXID 하니, '쇼미더머니4' 꽃미남 랩퍼 3인방의 화보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생생한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더스타 홈페이지(www.thestar.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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