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옥탑방작업실, 음색+감성 어우러진 무대

오누리 인턴기자 / 입력 : 2015.08.29 18:55 / 조회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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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쳐


그룹 옥탑방 작업실(태산 기동)이 음색과 감성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29일 오후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번안 가요 특집'편이 방송됐다. 이날 옥탑방 작업실은 두 번째 무대에 올라조영남의 '내 고향 충청도'를 열창했다. 무대에 앞서 옥탑방 작업실의 태산은 "'잘해야 겠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조용한 반주로 시작한 노래는 곧 두 사람의 고음으로 이어졌고, 댄스팀이 등장하면서 빠른 편곡으로 바뀌었다. 두 사람은 함께 춤도 추고,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면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MC 정재형은 "음색 깡패"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박애리는 "목도 좋고 감성도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옥탑방 작업실은 앞서 무대를 꾸민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의 361표를 넘지 못하고 1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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