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인기가요' 영상 캡처 |
배우 김유정이 '인기가요' MC에서 하차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유정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가요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약 1년 반 만에 MC에서 하차했다.
김유정은 이날 방송 말미 "'인기가요'를 하면서 일주일의 마지막에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BTOB, GOT7, 이하이, 마마무, 레드벨벳, 전효성, 오마이걸, 소년공화국, 에릭남, 스누퍼, 홍진영, 아웃사이더, DAY6, 크나큰, A.Cian, 두스타, 마틸다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