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
배우 박소담이 화보를 통해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소담은 25일 공개된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호 화보에서 보이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꾸미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소담 |
브라 톱과 니트 쇼츠를 스카잔을 함께 매치하여 섹시한 소녀의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고, 오버 사이즈 점프 슈트로 소년의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박소담 |
박소담은 화보 인터뷰에서 8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은하원'은 아픔이 많고 외로운 상황 속에서도 티내지않고 밝게 사는 친구"라며 "제겐 그런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저한테는 그 인물이 가진 에너지가 필요했다. 그래서 끌렸다"라는 말과 함께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