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왼쪽) /사진제공=KBS |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연으로 대중에 알려진 일본 출신 영국 배우 에바 포비엘이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15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에바는 최근 둘째 아이를 낳은 것으로 전해졌다. 에바는 지난 2010년 1세 연하 레포츠 강사와 결혼했다.
에바는 앞서 진행된 KBS 2TV '글로벌 남편 백서 내편, 남편' 촬영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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