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강래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SBS 오늘 밤 10시 본방사수, 강래연 내꺼, 언니 껌딱지, 할로윈 분장 아님 주의"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유리와 배우 강래연의 사진이다. 두 사람은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강래연의 입술은 마치 할로윈 분장을 한 것처럼 번져있어 드라마 내용과 관련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함께 출연했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20부작 웹드라마로 4회 분으로 3회가 29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