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사진=뉴스1 |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이 유럽파 선수들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슈틸리케 감독은 13일 오후 12시 20분 인천공항 OZ542편으로 귀국한다.
유럽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면담한 후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과 기성용, 이청용 그리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동 중인 '지구 특공대' 구자철, 지동원이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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