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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V 라이브 'ASTRO 'DREAM PART.01' Comeback Showcase' 방송화면 캡처 |
아스트로 차은우가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멤버들에게 놀림을 받았다고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ASTRO 'DREAM PART.01' Comeback Showcase'에서 아스트로는 타이틀곡 '베이비'로 컴백했다.
차은우는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차은우는 자신이 "어서 오세요. 저희 가게로 오세요"라고 하는 부분을 촬영장에서 제일 먼저 찍었다고 말했다.
차은우는 그때 아스트로 멤버 진진과 MJ가 엄청 놀렸다고 했다. 다소 특이한 안무 때문이었다. 차은우는 "진진, MJ 형이 엄청 놀리더라고요. 그래서 매니저 권한으로 두 분께 안무를 시켜볼 수 있나요"라며 문빈에게 진진과 MJ에게 춤을 시킬 것을 요청했다.
진진과 MJ는 차은우의 춤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