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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와 쑨샤오샤오' /사진제공=윤아 웨이보 |
소녀시대 윤아와 중국 배우 손효효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3일 윤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와줘서 고마워~ 만날 때마다 너무 즐겁네 다음에 또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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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와 쑨샤오샤오' /사진제공=윤아 웨이보 |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손효효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를 과시했다.
한중 대표 미녀들의 오목조목한 생김새는 쌍둥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만큼 닮아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팬들은 "자매 같아요" "둘다 너무 예쁘다" "윤아 짱"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길" 등 두 사람의 우정에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아는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