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사진제공=유역비 웨이보 |
중화권 톱스타 유역비와 양양이 선남선녀의 표본을 보여줬다.
2일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양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역비는 올림머리에 고양이 프린팅이 되어있는 옐로우 컬러의 드레스를 매치해 청순발랄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환한 미소와 윙크가 눈길을 끈다.
훈훈함을 무기로 '대륙의 박보검'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양양은 유역비 옆에서 훈남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은 '삼생삼세십리도화'(三生三世十里桃花·Once Upon a Time) 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제작 발표회에서 함께 찍은 사진으로 밝혀졌다.
'삼생삼세십리도화'는 백천과 야화의 삼생 동안의 얽히고 설킨, 신과 인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중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두 훈남훈녀의 출연소식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역비' /사진제공=유역비 웨이보 |
'유역비' /사진제공=유역비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