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주형, 440일만에 선발 유격수 출전.. 김선빈 제외

광주=심혜진 기자 / 입력 : 2017.08.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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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선발에서 제외되면서 김주형이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김선빈은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서 선발 제외됐다. 사유는 오른 발목 통증.

김선빈을 대신해 주전 유격수로 김주형이 출격한다. 김주형의 최근 유격수 선발 출전은 2016년 5월18일 잠실 두산전이다. 440일 만에 선발 유격수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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