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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배우 클라라가 중국 영화 흥행수익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원히트원더 특집 내가 망할 것 같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클라라, 김미연, 김상혁, 마크툽, 황보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클라라는 "오랜만입니다. 클라라입니다"라고 인사했다. 김숙은 "세상 단아하다"라고 칭찬했다.
박나래는 클라라에게 본인의 춤을 전수했다. 춤을 본 클라라는 깜짝 놀랐지만, 곧 박나래 춤을 따라 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또 클라라는 국내에서 뜸하던 시기 중국에서 활동 중이었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클라라는 중국 영화 '사도행자', '정성'에 출연했다. 클라라는 "흥행성적이 1000억 원 정도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