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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사진제공=모던 위클리 |
f(X) 멤버 빅토리아의 몽환적인 화보가 화제다.
최근 중국 패션 매거진 '모던 위클리'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긴 최신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빅토리아는 핑크빛 무대를 배경으로 포즈를 잡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세미힙합 패션에 신비로움을 더했다.
또한 빅토리아는 긴 팔다리와 늘씬한 몸매로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뽐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뿌연 연기효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 5일 데뷔 8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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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사진제공=모던 위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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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사진제공=모던 위클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