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그냥 사랑하는 사이' 배우로 인사드릴 것"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9.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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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 라이브 '준호의 Paint on "CANVAS"' 방송화면 캡처


2PM 준호가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하게 된 일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준호는 11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 '준호의 Paint on "CANVAS" (JUNHO Paint on "CANVAS")'에 출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준호는 "첫 번째 미니앨범 발표를 응원해 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운을 뗐다. 이어 준호는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배우로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2PM 활동도 잘 보여드린 것 같다"고 밝혔다.

준호는 "일본에서도 솔로 활동을 5년째 이어가고,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출연해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뿌듯하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준호는 지난 5일 새 미니앨범 'CANVAS'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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