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채아가 여권을 잃어버려도 모르는 허당 매력을 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가수 윤종신과 함께 체코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한채아는 여행 중 여권이 없어졌다고 안절부절해 했다. 하지만 이는 한채아가 주변 관광지에 시선이 팔린 사이 가방에서 여권이 떨어졌던 것.
그 광경을 본 정형돈은 여권을 집어 들었다. 윤종신은 "여자 김용만이다. 손 많이 간다 정말"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뒤늦게 인지, 등록 절차 진행 중" [스타이슈]](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auto,w=72,h=48,fit=cover,g=face/21/2025/09/2025091810593552630_1.jpg)

![엑소 카이, 데뷔 초 사기 피해 고백 "거금 들여서 샀는데.."[스타이슈]](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auto,w=100,h=100,fit=cover,g=face/21/2025/09/2025091819352573744_1.jpg)
![2PM 우영 "JYP 주식 없다, 빨리 사야 했는데..미래 밝아"[비보티비]](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auto,w=100,h=100,fit=cover,g=face/21/2025/09/2025091818505969275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