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멘토 현아, 시크+발랄+진지 팔색조 매력

김지현 기자 / 입력 : 2017.10.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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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더 유닛'





현아가 '더 유닛' 공개녹화 현장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제작진 측은 7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공개녹화 현장 속 현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녹화에서 현아는 멘토로서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후배들의 친근한 선배로서의 모습도 보여주면서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

녹화가 진행되는 동안 현아는 후배들의 숨겨진 가능성을 찾아내기 위해 진지한 열정을 보여줬다. 더불어 긴장한 후배들에게 다가가 밝은 미소와 따뜻한 눈빛으로 격려를 하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더 유닛'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참가자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 시청자들은 이들의 무대와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직접 유닛 멤버를 뽑는다.

'더 유닛은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9월 29일, 9월 30일, 1일 공개 녹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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