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하티 프린슬루 /AFPBBNews=뉴스1 |
임신중인 베하티 프린슬루(28)가 로스엔젤레스에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6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피플지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자 아담 리바인의 부인인 베하티 프린슬루가 둘째아기를 임신한 가운데 미니스커트를 입고 2017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보도했다.
베하티 프린슬루는 이미 마룬 파이브의 리드싱어 아담 리바인과의 사이에서 더스티 로즈(13개월)를 두고 있다.
이 날 그녀는 초록색 미니스커트와 킬힐을 신고 등장해 임신중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베하티 프린슬루 /AFPBBNews=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