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공개 #StarnewsKorea',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17120811141540552&shlink=weibo', 'https://thumb.mtstarnews.com/21/2017/12/2017120811141540552_1.jpg');)
웨이보
) |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그룹 슈퍼주니어 희철, 신동, 은혁과 마마무 솔라가 뭉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Charm of Life)'가 베일을 벗는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 2의 36번째 곡인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Charm of Lif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뮤직비디오 또한 네이버 V SMTOWN 채널 및 네이버 TV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 오픈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래퍼 넉살과 킬라그램이 깜짝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곡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Charm of Life)'는 희철, 신동, 은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데뷔 13년 차인 아이돌의 인생을 유쾌하게 풀어냈으며, 각각 넉살, 킬라그램, 나몰라 패밀리의 고장환을 패러디한 랩 메이킹으로 마마무 솔라와의 독특한 컬래버레이션을 완성시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