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크로스' 조재현, 쓰러진 고경표 위해 치료 감행

김현수 인턴기자 / 입력 : 2018.02.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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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드라마 '크로스'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크로스'에서 조재현이 과로로 쓰러진 고경표를 위해 치료를 감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 드라마 '크로스'(극본 최민석, 연출 신용휘)에서 강인규(고경표 분)가 과로로 쓰러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인규는 심정지가 된 채 어린 환자를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감행했다. 이어 예정돼 있던 수술을 집도하기 위해 이동했다.

강인규는 수술 진행 중에 코피까지 흘리며 피곤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에 고지인(전소민 분)을 비롯한 동료들은 걱정했다. 강인규는 중요한 수술을 마친 후 자리를 떴고 이어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에 고지인은 강인규를 간호했고 고정훈(조재현 분)은 강인규 팔에 있는 상처를 보고 빠르게 치료를 하지 않으면 감염돼 위험하다며 강인규의 상처를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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