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정글의 법칙' 좋은 추억..1월 4일 또 만나요"

신정원 이슈팀기자 / 입력 : 2018.12.2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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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주연이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결방 소식을 전했다.

이주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재미있게 봐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한 달이 지나서 방송을 보는데 그때의 기억이 났다. 정말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 행복했다. 다음 주(28일)는 결방이고, 2019년 1월 4일 또 만나요.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배낭을 메고 밝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사진을 통해 스킨스쿠버 자격증까지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재밌었어요", "잘 봤어요. 귀여워요", "다치지 않고 무사히 오셔서 다행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8일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는 SBS 연예대상 방송으로 인해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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