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리 인스타그램 |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우아한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고생한 우리 스텝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혜리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지난 29일 '2018 MBC 연예대상'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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